레이아크 산하 모바일 게임《Soul of Eden 소울오브에덴》이 (31)일 글로벌 사전 등록을 개방하며 플레이어는 Google Play 스토어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레이아크 신작《Soul of Eden 소울오브에덴》글로벌 사전등록 전개.
《Soul of Eden 소울오브에덴》 Google Play 사전등록
《Soul of Eden 소울오브에덴》은 각자만의 특색을 지닌 4개 진영의 독특한 유닛 배치 시스템과 다양한 카드 조합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4분 동안 전투를 펼치는 실시간 카드 대전 게임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카드 컨트롤로 승리를 쟁취
게임 내에는 고도의 과학 기술을 사용하는 공화국, 예측난무한 이종, 검과 마법을 사용하는 제국, 그리고 야성과 자연의 힘을 빌려 전투하는 수족 등 각자만의 특색을 지닌 4대 진영의 카드가 130장 이상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에는 양측 진영을 아우르는 중립 카드도 포함되어있다.
가디스 공화국: 총기와 화약을 내세워 원거리 공격에 강점을 두고 있다. 공중 지원과 화력망 구축으로 침략한 적군을 모조리 섬멸한다.
루케인 이종: 끝이 없는 물량 공세와 흡혈, 육체 약화, 부식 효과 등을 지닌 카드를 통해 변이 및 진화를 거듭하며 적군을 단숨에 몰아세운다.
산 수족: 깨어난 야성과 힘과 강인한 육체, 그리고 대자연의 치유력을 통하여 용맹한 전투를 펼쳐나간다.
베리타스 제국: 여러 훈련을 거친 정예 군대를 지휘하여 완벽한 연계 및 지원 공격, 그리고 마법의 힘을 통하여 맹렬한 공격을 펼친다.
《Soul of Eden 소울오브에덴》스토리 개요
우주 어느 곳, 한 행성이 존재하고 있었다.행성의 생명체들은 끊임없이 번식하였고 생존과 욕망, 신앙, 그리고 자유를 위해 계속해서 싸워나갔다.
전쟁이라는 나선의 끝은 행성의 종말이었으나 전쟁의 기억을 지닌 영혼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에덴]의 경기장에서 그러한 영혼들은 에덴의 부름을 받게 되었고, 이제 세상의 미래를 위한 전투가 시작되려한다.
예측난무한 전장 한 가운데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다양한 진영들로 덱을 구성하고 카드의 특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전술과 컨트롤 플레이를 통해 상대를 격파해야만 한다.
글로벌 사전등록 개시! 호화 보상 증정
레이아크는 글로벌 사전등록 이벤트에서 카드뽑기 체험 및 <소울오브에덴>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플레이어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플레이어는 이벤트 홈페이지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즉시 게임 정식 출시 이후 전설 카드 [영혼술사 헬레나]와 [변화무쌍 만도라]를 얻을 수 있다.
E스포츠성을 겸비한 대전 게임
개발사 레이아크 게임은 《DEEMO》、《Cytus》 시리즈 리듬게임 IP를 기반으로 여러 지역에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 이력이 있으며 화려한 아트 스타일과 다양한 캐릭터, 그리고 독특한 전략 컨트롤을 요구하는 RPG 게임《Sdorica 스도리카》를 제작하기도 했다.
레이아크의 풍부한 게임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신작 《Soul of Eden 소울오브에덴》 은 E스포츠성과 독특한 유닛 배치를 통한 전략 플레이, 특색 넘치는 카드 조합과 아름다운 아트 스타일로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